누나가 결혼하면서 외국에 나가 살고있는데 10여년 되었음.


가끔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거기서도 카톡을 쓰긴 하는 것 같음.


누나랑은 돈독하지 못한 사이지만 엄청 나쁜 일이 있었던건 아님.


여튼 작년 12월에 보낸 메시지가 1이 없어져있는데 몇달째 답문이 안옴.


그러다 엄마가 누나한테서 카톡으로 사진을 받은걸 나한테 보여주시더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연락 왜 씹어먹냐고 톡을 보내봄.


그랬더니 몰랐다는거야.


내가 1이 없어져있는데 뭔소리냐 했더니 잘못눌렀던거 같데.


그러면서 한번 더 연락했음 답장했을텐데 하면서 급친한 척을 한다.


아무래도 쌩깐게 맞는거 같은데 지금 내 기분이 워낙 부정적으로 흐르다보니...


정말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