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그냥 시체처럼 눈 뜨면 공부하고 자고 이게 일상인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냥 죽고 싶어요

그렇다고 공부 말고는 또 내가 빠져서 몰두할만한 일이 있다 그런 것도 아니라서 더 답답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공부를 해서 뭐가 되야겠다 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그나마 버티면서 할텐데 그냥 오로지 대학을 가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공부만 하니까.. 

저도 제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은데 왜 저한테는 그런 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