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직업인데
요즘들어 갑자기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패닉상태가 옴
일하기도 싫고 모든게 다 싫어짐
연차는 먹을대로 먹어서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더 굴리려고함
가세는 기울어져서 모아둔 돈도 날리고 빚은 산더미처럼 쌓였음
그래서 퇴사하고 쉬는것도 눈치보이는 상황임
그런데 일은 못하겠음
불안감을 넘어서 공포감이 엄습해옴
그냥 기계처럼 생각없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버텨보겠는데
머리를쓰고 아이디어를 내야하는 직업이라 너무 힘드네
어떡하지..
로또 밖엔 답이없는데
진심 돌파구도 없고 말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써봄..
번아웃 온거 아닐까? 퇴사하고 1-2년 여행 등으로 맘 잡는 사람들은 꽤 있어서 추천하겠는데 빚이 좀 걸리긴한다.. 아직 젊으면 빚도 별 문제는 안되겠지만
찾아보니 완전 내 증상이네 여행 가고싶다.. 현실적인 계획세워서 실천해 봐야겠다 진짜 고마워 복받을거야
공황오겠네 나도 지금 기획같은일이라 머리 터질거같은데.. 솔직히 쉬거나 이직하는수밖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