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혼자사는데
윗집 남자 어험어험 기침소리 옆집남자 노래부르는 소리
옆 건물인지 모르겠는데 주기적으로 한껏 끌어올려서 가래뱉는소리
이런 소리들이 너무 견디기 힘들다 ㅋㅋ 듣는 순간 확 짜증이남 매일 이러니 진짜 돌아버릴지경
도서관을가도 독서실을가도 소리내는것들 반드시있음
공통적인건 소리내는건 죄다 남자들뿐이라는거
다리 달달떨고 이상한 큼큼소리내고 하는거 진짜 왜들그러는거냐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내가 예민하다고 참으라하는데 ㅋㅋ 환장하겄네
이어피스랑 귀마개도 샀는데 이거 귀 존나게아파 ㅋㅋ 1시간쓰고있기도 힘듬
눈이면 감으면 되고 코는 막으면 되는데 귀는 아무리 싸매도 소리가 뼈를 뚫고 들어와 ㅋㅋ
완벽한 방음이란 불가능함 진짜 귀머거리가 되고싶은 심정이다
내가 일본에서 몇년 살다가왔는데 일본 올려치려는게 아니라 거기는 민폐 안끼치려는
그런게있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진짜 이런소리 내는 인간 드물다
일본이 의외인건 식당에서 대놓고 코풀거나 가끔 코먹는 소리내는 남자 있다는거 그정도인데
한국의 이런 틱장애 같은 그런인간은 못봄
재수없이 옆집에 중국인 걸리는 케이스면 소음으로 고생하긴해도 ㅋㅋ
길바닥에 침뱉는것도 한국인들뿐이고 참 ㅋㅋ
일본이 좋다고 얘기하려는게 절대아님 거기가 좋으면 거기서 계속 살았겠지만 종합적으로 한국이 낫다 생각해서 들어온거거든
일본음식도 너무 맛없고 바닥난방도 없고 도저히 못살겠어서
근데 이런 소리에 관한 배려만큼은 일본이 몇수위라고 생각해
귀국한지가 얼마 안됬는데 한국서 몇년전에도 이런거 때문에 고생했는데 여긴 아직도 이러네
내가 사는곳이 좀 촌동넨데 여기 사람들 수준이 후져서 그런가?
서울로 가면 이런인간들 좀 없어지나?
답이안나온다 진짜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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