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175cm90kg
~15살
아버지 보증 잘못 서셔서 집안 모든 물건 빨간딱지 도배
유년시절부터 잦은 부모님의 부부싸움 이후
부모님 이혼, 아버지 재혼 여동생은 친모와 지금까지 같이 삼
이때 이복여동생 생김
~23살
20살 차이나는 이복여동생 생김
20살 이전까지 고도비만이였던게 싫어서 헬스 개 빡세게함
군 전역후 체지방률 10% 골격근42kg달성
~25살
아버지의 부단한 노력덕에 재기에 성공 새어머니 벤츠
아버지 볼보 타고다님
내 명의로 규모 큰 식당 하나 아버지,새어머니 명의로 각자 식당 하나
이때 아버지가 차도 사주시고 바로 밑에서 일도 시켜주셔서
금전여유생기고부터 헌팅 ㅈㄴ다님 이때 원나잇 많이 하고
섹파도 생겼었음 그러다 길거리헌팅으로 정말 좋아하는 여자친구 생김
~27살
여자친구와 사귄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여자들에게 눈 돌아가기 시작
결국 세컨폰까지 여자친구에게 들키며 이별 후회하기엔 이미 늦은상태
이때부터 술독,유흥에 빠져 살기시작 운동도 그만두고 살 ㅈㄴ찜
밑빠진 독에 물붓는것마냥 돈 씀 출근도 안함 결국 월세원룸방 쫓겨나고
개인 요식업사업 몇개했다가 전부 말아쳐먹음 부모님과 사이 멀어짐
소모임이라는 어플로 지역 여자애들 ㅈㄴ쑤시고다님
집에서 술마시다 차 빼달라해서 빼주다 신고크리 면허취소 벌금300
결국 부모님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겨우 회복
~30살
좆소 입갤 좆만하게 돈 모으는중
부모님과 사이 좋아짐 친구 많이 잃음 살 확빠졌다 쪘다 무한반복중
결혼도 하고싶고.차도 사고싶지만
모은 돈도 얼마없고 여자친구 사귀고싶지만 인간관계 형성기회가 없음
그냥 막연하게 이렇게 혼자 살다가 독거노인으로 고독사하지 않을까? 하는것, 그리고 몇 없는 친구들이 다 금수저에 저축도 잘하는데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고민임
현재 아버지는 내가 일 그만두면서 가게 하나만 남기고 전부 권리금받고 팔아서 돌아가지도 못하는 상황+코로나 때문에 사업확장 못하는중..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잘보는거 보니까 알아서 처신 잘할듯 다만 본인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 난 안될꺼야 라는 마인드보단
섹파 돌리던 그때의 자신감을 가지면 될듯 그리고 운동은 다시해라 운동만큼 부정적인 마인드 날리고 자존감 올릴수 있는 수단이 없다
ㄹㅇ.. 고맙다 운동 끊은 이후로 성욕이고 자신감이고 확 줄은거같네 다시 시작해볼게
업보네 업보 이제 업보 안생기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