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5이고 친구끼리 사람끼리의 선을 잘 못지키는것같음
내가 좀 과격한 농담을 좋아하거든
섹드립이나 자학개그나 대충 그런 느낌알지? 나는 나 나름대로 선을 지키면서 했다고 생각을 했음 최근에 있었던 일 하나 이야기 해줄게
상대는 솔직히 말해서 나랑 가깝다고는 할수있는 사이라곤 할수없었음
그래도 말은 놓았고 완전 초면도 아니었지
그래서 나는 친구해줄테니 친구비를 달라고 농담을 했는데 굉장히 불쾌해하고 그 이후는 뭐 잘 안됐다

나는 솔직히 말할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선을 넘는게 친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개인만의 공간에 들어갈줄도 알고 들어오게 할줄도 알아야 관계를 발전시킬수있다고
언제까지고 존댓말에 격식을 차리는걸론 그 거리를 좁힐수없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이상한걸까? 나는 지금까지 이방법으로 친해지고 이방법으로 헤어져와서 이거말고는 관계를 지속하고 발전시킬방법을 모르겠다..

아니면 내 방식은 문제 없고 그동안 사람들이 예민했던걸까

나는 앞으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