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있어? 없지..

아무리 힘들더라도 희망을 놓지 않는게

나는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

5년동안 고딩 때부터

만성두통, 불면증, 불안장애 등등

온갖 병에 시달리고 있는 나도

아직 희망을 놓지 않았어

세상은 자신에게 죽으라고 속삭이는 것 같아도

세상이 하는 말에 혹해서 넘어가지 말자

나도 하루하루 한번씩은 자살할까 생각은 들어..

하지만 그동안 버터온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못 하겠더라

지금은 내가 힘든 것은 앞으로 내가 겪을 행복한 일에 대해서

미리 액땜한다고 생각해봐ㅋㅋ

근데 무작정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는게 아니야

우울하더라도 '우울할 수 있지' 이러식으로

자신이 우울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덜 우울해진다더라

어차피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본인의 의지대로 다루지 못하는 존재야

행복을 느끼겠다고 지금의 고통에 함몰되지 말고

자신의 바램을 향해 몸을 움직여봐

그러면 기분이 좀 우울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은 행복하다고 느낄거야

행복이란건 꼭 우울하지 않을 때에만 찾아오는게 아니야

행복이란건 모든 악조건을 뚫고서 찾아오는 거니까..

있는 그대로의 자기자신과 관계를 다져봐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아..

너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봐

만약 삶의 이야기가 깊고 풍부하다면

그런 사람들은 불행 속에서도 쉽게 쓰러지지도 않고

불행 속에서도 즐기며 산다고 하더라

우울한건 비정상이 아니야

오히려 항상 행복한게 비정상 아닐까?

인간의 심리는 시시각각 변해

우울하더라도 아 내가 지금 우울하구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하던거 계속하면 돼

어려운 말차럼 들릴 수 있어

하나만 기억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거

그냥 나 자신이 힘드니까 남들만큼은 덜 힘들었으면 해서 써봤어

우리 모두 포기하지 말자

오랜만에 이런글 쓰니까 좀 부끄럽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