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꿈이 생겼다
험난한 걸 넘어 이루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꿈이었다
10여년 한 길만 판 끝에 꿈을 이루었다
고단했지만 행복했다
그러다 주변 누군가의 해코지로 가정이 풍비박산 났다
의지의 문제가 아닌 물리적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실이 되었던 꿈이 물거품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 이제 겨우 다시 그 꿈을 위해 달려보려는 그 때
신의 계시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외부 요인으로 인해 또 다시 긴 시간 고통을 겪으며 다시금 꿈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다
몸도 정신도 만신창이가 되고 사회의 밑바닥 구렁텅이로 떨어졌다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왜 이리 불운과 불행과 재난의 연속일까
이무진의 신호등
약간 빠른 장조의 밝은 곡
방황과 희망을 노래하는 이 노래를 들으며 나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