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성적으로 되게 예민하거든?
사소한 거에도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 흘릴 때도 있고
센시티브하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되게 사람들 중에 정많고 마음 따뜻한 사람 있잖아
그가 그런 축에 속하거든?
그만큼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쉽게 상처받고
상처 받는다고 해도 금방 안 낫더라고
이런 남자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감성적으로 되게 예민하거든?
사소한 거에도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 흘릴 때도 있고
센시티브하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되게 사람들 중에 정많고 마음 따뜻한 사람 있잖아
그가 그런 축에 속하거든?
그만큼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쉽게 상처받고
상처 받는다고 해도 금방 안 낫더라고
이런 남자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니 얼굴이 잘생겼으면 감성적이라 귀여운 남자고 니 얼굴이 평범하거나 못생겼으면 그냥 찐따임
객관적으로 니 얼굴 평가해봐봐
나는 내 외모에 만족하거든? 주위 지인한테도 잘 생겼다는 말 몇 번 들었었는데 못 생기진 않은 듯ㅋㅋㅋ
글쓴이 인생에서 여성이란 접해보지 못 한 미지의 존재라는 게 보여서 짠하다...
어케 알았냐...
경험적으로 감성적인 사람들의 비율이 남자보다 여자가 높은 건 맞음. 근데 그런 감성적인 여자들이 좋아하는 건 글쓴이가 쓴 그런 여리고 찐따같은 거 아니고, 문학적/예술적으로 감성적인 걸 좋아하는 거.
내가 좀 여리고 찌질한 면도 있다는거 솔직히 인정하는데 너가 말한 문학적이고 예술적으로도 감성적인 것도 맞음 ㅇㅇ
연애시장?이라고 표현하면 수요층이 확실히 있는데 소수 매니악한 성향 급이야. 문화예술 즐기는 사람이 적다는 게 증거이기도 하고, 또 요즘은 청년들이 현실적인 문제들에 집중해야 살 수 있는 시대라서 현실적인 사람들이 대다수. 나이 먹을수록 더 그렇고. 이공계 전공자 비율이 높아져서 전공 영향도 있는 것 같고. 아마 실제로 mbti 비율도 그럴걸. 암튼 잘 맞는 사람 만나기에 유리하진 않음.
잘 삐지고 마음 상하고 상처받는 사람은 곁에 있으면 참 피곤하고 깊어지기가 힘들지;
선 넘는 말 아니면 웬만해서는 상처 안 받음 ㅋㅋㅋ 근데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서 조금이라도 심한 말 들으면 그때는 꽤 크게 상처받을 것 같음 그래서 고민임
감성적인 것도 마음여리고 착한 남자/개찐따로 나뉘는데 전자가 여자들 연애이상형 1위ㅇㅇ 상처받았을 경우 몰래 서운해하면 여자들이 귀여워하고 찡찡거리는 걸로 티내면 찐따임
ㅇㄱㄹㅇ
딱히 뭐라고 하는 댓글도 아닌데 계속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대댓글로 쉐도잉하면서 네 변호하는 것 보면 피곤할 성격일 것 같다 ㅋㅋㅋ 그냥 여자만 아니라 남자들도
어려워할 성격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