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업으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BJ일수도 연예인일수도있지만

현재의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돈을 벌어도 어차피 매일 일하기때문에 쓰지못하고

돈이 쌓여도 무언가 할 욕구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백신접종은 아예안해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등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못하고

식욕도 줄어들고 살은빠지고 탈모현상이 시작되네요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줄알고 회사퇴사까지한게 5년이 넘어가지만

이제는 한계치에 달한것같습니다


인맥관계도 비즈니스적인것이 아니라면 전무하고

밖을 나가본지도 4개월이 넘어선것 같습니다.

매일 배달음식에 모든것은 쿠팡같은걸로 시키고 필요한것도 사고싶은것도 없네요

그냥 기계적으로 돈을 벌 분입니다.

이제는 돈을 벌 목적과 의미조차 원래의 의미는 퇴색되어버리고

월 200만원 250만원을 벌던 회사생활조차 기억이 희미해질만큼 이일에 적응되어버렸지만

이러한 삶을 더 이상은 살수가없을것같네요

매일매일 악플과 쪽지테러 DM테러등 나는 정체조차알수없는 그들로부터 들어오는 욕설과 열등감 그리고 다른 성욕구적인 문의들

한국이 이런 상황이라고 모두가 이런 어려움을 겪는것이라고 이해하겠지만

저라는 존재 자체가 많이 희석되어지고 희미해지는것같네요

매일 하루에 커피만 10잔씩 마시고 잠을 자지않을뿐 죽은것과다름없는 생활이 이어지고있습니다.

푸념할곳도 친구도 가족도없어서 여기에나마 속마음을 적어보네요

모두가 힘들겠지만 저는 저의 푸념을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