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싸라던지 정상인이라던지 그러는건 아닌데


확실히 우리형이 좀 찐따..?부류에 친구들을 자주 사귐(대가리가 잘생겨서인지 가끔은 좋은형들도 만나는거보면 우리형이 찐따인건 아님)

형이 학교에서 좀 조용히 있었던 부류였다보니까 그런 형들이랑 좀 많이 친해지는거 같음


그 중에서 우리형이 자주 집에 데려오는 형이 있는데 그 형이 너무 비호감임


생긴건 단 하나에 과장없이 전형적인 파오후이미지에 그 모습이고

웃을때도 쉰목소리로 꺄하하하 하면서 웃는데 소리 존나 커서 개시끄럽고

옆에 있을때마다 똥냄새남


근데 집에 자꾸 데려와서 너무 짜증남

나도 찐따고 못생긴편이라서 생긴거든 찐부류이든 상관없음

존나 시끄럽게 웃는것도 그럴 수 있음


근데 개빡치는건 똥냄새 난다고 3년전에 내 친구랑 내가 겨우 말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남


울형이랑 그 형이랑 거실에서 파자마하길래 나왔더니 거실에 똥냄새 존나 퍼졌었음 

더 빡치는건 내 방이 좁아서 내 옷이 거실에 걸려있다는거임



근데 또 성격자체가 질나쁜 형은 아니여서 속으로 욕하고나면 혼자 자괴감듦

근데 또 냄새만 맡으면 다시 ㅈ같아짐 대놓고 친하지도 않은데 "형 똥냄새난다"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데려오지말라고 말하면 형은 인싸,아싸 구분짓는거냐 뭐냐하면서 사람 죽일기세로 지랄발광함


이런 형친구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