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약 2년동안 1년은 허리다쳐서 고생하고
나머지 1년은 전문직되면 취업걱정 안하겠다고 뒤늦게 수능준비했는데 실제 수능성적은 처참함 그자체였어. 국어때 멘탈이 나가서 평소보다 못본것도 있긴한데..
근데 아버지가 그러더라구. 넌 공부를 열심히 하긴하는데 절박하게를 안한다고. 그게 들었을때는 이해를 못했거든?
내가 머리가 나쁘다 생각해서 유일하게 잘할수있는게 오래 앉아있는거다해서
부대에서 매일 핸드폰받자마자 독서실 가서 책피고 했는데
이것보다 할수 있었나 싶었는데 이제와 보면 집중을 잘못한거 같애.. 인터넷에 서 보는 adhd 간편 체크 보면 이것도 해당인거 같구..
그렇게 3개월 거의 집에만 있었어 주에 3번정도 운동가고
근데 주위를 보니까 다들 취업도 하고 아니면 공부하는데 나만 멈춰 있더라. 아무것도 한게 없어. 이룬것도 없고.
그리고 사실 복학도 하고 싶지 않아. 지금 생각하면 그 전문직 준비한것도 복학하기 싫어선거 같애. 졸업하고 나서 내가 어떻게 살지가 안보이더라구. 주변동기들도ㅠ졸업했는데 취업도 못하고 있고.. 나라고 다를까 싶어서..
전공은 무슨소린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25살인데 20살 아니 16살의 나보다 나아진것도ㅠ없고 오히려 퇴화된거 같애 . 16살의 나는 주변에서 영재다 이런소리 들었는데 지금 나는 24까지 수능보고 아직도 미련남고 대학은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는 애니까
나머지 1년은 전문직되면 취업걱정 안하겠다고 뒤늦게 수능준비했는데 실제 수능성적은 처참함 그자체였어. 국어때 멘탈이 나가서 평소보다 못본것도 있긴한데..
근데 아버지가 그러더라구. 넌 공부를 열심히 하긴하는데 절박하게를 안한다고. 그게 들었을때는 이해를 못했거든?
내가 머리가 나쁘다 생각해서 유일하게 잘할수있는게 오래 앉아있는거다해서
부대에서 매일 핸드폰받자마자 독서실 가서 책피고 했는데
이것보다 할수 있었나 싶었는데 이제와 보면 집중을 잘못한거 같애.. 인터넷에 서 보는 adhd 간편 체크 보면 이것도 해당인거 같구..
그렇게 3개월 거의 집에만 있었어 주에 3번정도 운동가고
근데 주위를 보니까 다들 취업도 하고 아니면 공부하는데 나만 멈춰 있더라. 아무것도 한게 없어. 이룬것도 없고.
그리고 사실 복학도 하고 싶지 않아. 지금 생각하면 그 전문직 준비한것도 복학하기 싫어선거 같애. 졸업하고 나서 내가 어떻게 살지가 안보이더라구. 주변동기들도ㅠ졸업했는데 취업도 못하고 있고.. 나라고 다를까 싶어서..
전공은 무슨소린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25살인데 20살 아니 16살의 나보다 나아진것도ㅠ없고 오히려 퇴화된거 같애 . 16살의 나는 주변에서 영재다 이런소리 들었는데 지금 나는 24까지 수능보고 아직도 미련남고 대학은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는 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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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는 방법 모르면 몇년을 해도 그자리더라. 반면 방법 깨우치면 성장은 한순간이야. 더구나 수능공부처럼 지식습득 보다 능력을 키워야 하는 공부는 열심히, 절박하게, 엉덩이 무겁고 뭐 이런 것보다도, 그냥 공부하는 방법 깨우치는 게 더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