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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친해지면 무조건 그렇고 그런 생각이 난다
우울충이라 연애 생각은 없고 뇌에 쾌락가득 야스 생각만 한가득이다
그렇다고 여사친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근데 오늘도 최근에 친해진 누나로 쳤다
정작 만나면 서로 연애감정도 안 들고 아무 생각 안 들고 잘 놀기만 함
딱 눈 감고 야스만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도
치고 나면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미안해진다
사실 잡는 거 그렇게 좋지도 않다 최근 몇 년간은
그냥 사람과 사랑이 고픈 건가 싶기도
찐따라 그런 거겠지
잤어야 하는데 덕분에 못 잤네

사실 그 누나랑 할 수도 없지만 해서도 안 되는게
내가 존나 학창시절 찐따인데 반해 누나들 무리는 존나 무서운 일찐 모임 느낌이란 말야
잘놀아서 그런지 섹드립에 환장하는 누나인데 그 누나가 다른 누나들이랑 더 친하니까 알게모르게 따먹힌 사실 알 것 같아서 은연 중에 존나 무시당할 듯 여자들은 안 그런가 내 상상인가
보다싶이 피해망상 있음
내가 원하던 삶이었는데 역시 분수에 안 맞나봄 초장부터 이런 생각 들고 적응 못 하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