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서 5인분 분리수거랑 설겆이하고 짐꾼일도 말만하면 묵묵히 해주는데 같이 외식가는 날에 돌아오면서 자기들은 볼일보러가고 나는 또 뭘옮겨달라고 갑자기 이야기하는데 급 화나서 미리 말좀 해달라고 하니까 가족끼린데 시전하고 있고 내 입장듣기전에 나한테 뭐 시키면 안되겠다고 하는데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냐고 되묻고 좀 다툼 외식도 내가 급여받은 김에 사기로 한날인데 기분 참 그렇다
가족끼리 < 본인도 가장 싫어하는 말 중 하나임 그냥 니가 느낀게 맞는거임 니가 사는건데 저러는거면 솔직히 가족이라도 빡칠만함
가족들이 나한테 뭘맡기고 의지하는게 습관이 된거같음 원래 그러려니하는데 오늘만 유독 이런 기분이네
가족끼리 말 자주하는 가족한테 돈 빌려달라하면 죽어도 안빌려줄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