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뭐 한국에선 공산주의가 적합하다는 그런 말이 나오더라고. 이유인즉 한국인들은 남 잘되는 거도 못보고 남의 생각을 존중을 잘 못해준다나 뭐라나. 이번 코로나 백신 사태에서도 대부분이 백신을 맞으면서 백신 반대하는 이유엔 헛소리라는 소리를 한 사람들이 많았던 걸 보면. 본인 외국인 친구들 중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독재국가임에도 백신이 위험할 거 같다고 안 맞거나 백신 안 맞을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애들도 있다니 참 신기하더라.
나도 어린 시절에 진짜 나랑 친하지도 않은 친척집 애들하고 비교당하다 보니 진짜 짜증이 났는데 지금은 친하지 않은 인간은 친척이건 조카건 관심조차 안 가지고 살고 안부인사 카드 같은 거도 안 보내고 연락도 안하다 보니 그냥 처음에나 배가 아프지 나중엔 별 생각 안 들더라고. 과거 친구나 동창들은 대부분 정리해서 관심 가지고 사는 애들도 거의 없네.
외국인 친구들하곤 누가 잘 되건 못 되건 서로 아 그러셨군요. 축하합니다나 저도 님처럼 얼른 취업하고 싶네요 이러지만 한국인들하곤 이런 경험이 거의 없는 거 같아. 정말 친한 사람들과는 아 잘돼셨습니다, 축하해요. 저도 얼른 취업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러고 살지만은.
그냥 본인 목표만치 사는 게 정답 아니냐? 남의 것을 보고 배아파하는 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그렇고 한국인들은 왜 이런 기본적인 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까 종종 궁금하다. 정말 뭐가 가지고 싶으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돈을 모으거나 노력해서 하면 되는 게 아닐까.
너도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네. 너랑 나는 극소수의 존재임. 남잘되는꼴 못보는 사람들에 의해 짓밟히거나 아니면 올라서서 그들위에 군림하거나 둘중 하나를 택해야함. 가혹한 운명인셈인데 우리같은놈들은 그래도 곧죽어도 그런놈들에 섞이긴 싫거든 그치? ㅋㅋ
나랑 비슷한 생각이라면 너도 "그냥 남이 잘되든 그거 다 내랑 상관 없다. 내 욕심만치만 살다 죽으면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는 거구나 ㅋ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가 어쩔 수 없지. 근데 진짜 남 잘되는 거에 관심을 쓸데없이 가지면 나만 더 불행해질 거 같더라. 까짓거 내 옛날 친구 중에도 집이 속된 말로 "주공아파트"인 녀석도 있었지만 내가 어디 살든 배아파하지도 않았고 그냥 허물없는 친구로 지냈었음. 그 친구는 고교 졸업 후 일찍 취업했는데 나도 올해 지나고 취업 좀 했으면....ㅠㅠ
얼른 취업해라. 우리같은 극소수의 사람들도 뭉쳐야 산다.. 우리가 잘되야 결국 우리가 바른길을 정답이라 외칠수있는거야.
걍 나한테 피해준새기가 잘되는 꼴 못봄 근데 그거 이외에 잘되면 축하는 해줌
흠, 나도 피해준 놈은 잘되면 좀 배가 아프더라. 나한테 ㅈ같이 굴고도 저새끼는 잘되었네? 싶더군. 나도 친한 사람들은 잘되면 축하해 주지. 나도 얼른 너처럼 시험을 붙는다던가 취업하고 싶다. 돈모으고 싶다 이런 정도로. 근데 안 친한 놈들은 누가 잘되던 못되던 관심이 없어. 그 자식이 땅을 사건 주식대박이 터지건 나한테 한푼도 안 떨어지잖아. 혹은 용돈 나한테 줄 거도 아니고.
남잘되는걸 못본다 = 본인삶이 우울하거나 힘들다 이걸로 보면됨, 자기삶이 행복하면 남한테 신경쓸 겨를도없음..
나는 친한 친구들 어떻게 되었냐만 그냥 어쩌다가 소식 듣고 아 잘되었구나 축하해, 이정도만 하지 그밖의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네.
우리나라 인간은 어떻게 하면 남이 기분나쁠까, 모욕감을 줄까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무기로 쓰는 종이야 서로 표적이 안되려고 온갖 불쌍한 척하고 남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얘네는 오히려 겉으로는 축하하면서 사람들한테 일부러 소문내지. 그러고 집단적으로 따돌려 뭔가 좋은 일이 있었으니 괴롭혀도 된다는 마인드같아. 서로가 오히려 불우하고 불쌍한 척만해. 그리고 잘나가면 안되니까 일도 설렁설렁, 최대한 표적이 안되기 위해 이런거 보면 DNA때문인지, 기후, 환경 때문인지 몰라도 한국사를 보면 주변국에 침략 당한 일이 많은 것도 나는 딱히 우연이 아니라고 봐. 지들끼리 물어 뜯는데 진짜 적이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를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