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벌써 이딴 소리 하는게 존나 웃긴데
집안은 동~은수저는 되는거 같음
부모님 아파트 33평 2개 가족 다 자차보유
난 군대 전역하고 학생이였어서 K3새차 타고 다녔음
26살 이번에 졸업한 백수임
삶은 존나 편한거 같은데 가슴이 답답하고 허하지?
공부도 그럭저럭 해서 이름 들으면 보통 다아는 평균 수도권 4년제고
자격증도 그냥 평범 컴활2급 워드 mos마스터 ITQ A 전산회계1 전산세무2
토익은 안함 그냥 저냥 인생 평범하게 사는 사람인데 뭐랄까 가슴이 답답하냐 항상///
일을 안해서 그런가 걍 부모님도 일 바로 안다녀도 괜찮다고 하고 놀거 놀고 일하고 싶을때 하래
알바는 딱히 해본적없고 과외로 용돈벌이 했었음 사실 부모님이 돈 다줌
존나 괜찮게 살고 있는거 같은데
가슴이 존나 공허함 어제도 새벽에 창 밖보는데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밖에 잘 싸돌아다니고 드라이브도 자주하는데 활동하는건 야산,못가서 컴파운드보우랑 낚시 정도?
근데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공허한 느낌 뭐가 안채워져 우울증인가? 진지하게 힘들더라고
게임을 해야하나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음?
18살도 인생 지겹다 집안은 흑동수저에 가끔 일어나는 아버지의 가정폭력 빚 2억5천에 집은 3억인 하우스푸어이신데 아버지가 어릴 적에 할아버지한테 가정폭력 당하고 사셔서 할머니가 집나가고 아버지 초3때부터 우유 신문 배달하면서 돈 버심 그렇게 해서 저정도면 자수성가 했다 볼 수 있는데 가정폭력이 나한테 되물림되니까 그래도 어쩌겟냐 낳음당했는데 살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사는데 18살 나이도 차니까 아버지가 자꾸 요즘 돈 이야기하면서 집안에 돈 없다 보일러 틀지마라 돈 걱정되니 국립대 가라하는 소리 들을 때마다 나도 너처럼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고싶다 용돈은 한달 8만원 받는데 이것도 3만원은 닥치고 저축해야한다 . 나도 너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공허하다 우울증같은데 그러기엔 또 우울증으 아닌 거 같고 니랑 비슷한 사
람 많다 솔직히 내 나이대에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이거나 무선이어폰 가지고 있어서 나도 폰 바꿔달라하거나 무선이어폰 사달라했더니 욕 존나 들어먹었다 ㅇㅇ 그러면서 며칠있다가 아빠 골프채는 좀 더 좋은 걸로 바뀌더라 참고로 내폰은 갤 a51 이다 .
아버지 스펙은 빚 2억7천 아파트(어머니랑공동명의) 33평 11층 딱 3억 차는 올뉴쏘렌토2016 당연히 빚 갚는다고 모아둔 돈은 없음 니보다 못사는데 니랑 비슷한 새기들 많음 나처럼 그냥 낳음당했는데 뭐 자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살자
왜냐?, 이제 앞으로 그다지 특별한일이 없을걸 본인도 알거든, 어쨌든 취업할거고, 그뒤론 회사 집 회사 집임 님 글에서 님 스스로 평범하다 했으니, 특출난것 없으면 보편적으로 이게 일반인 삶의 끝임, 무한반복, 회사 집 회사 집, 앞으로 향후 있을 40~50년간의 인생에서 뭔가 도파민이 나올만한 일은 이제 없다는거. 이게 무서운 현실이지
회사 집 회사 집.... 아휴 나도 취업해서 이렇게 살긴 싫다. 다양한 경험을 좀 해보고 삶을 마치면 좋겠음. 그러다 보니 결혼 생각은 아예 안하고 살어.
18살인데 이 말에 극공감한다 그다지 특별한 일이 없을 껄 나도 알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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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니까 병원 가봐라
고맙다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