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벌써 이딴 소리 하는게 존나 웃긴데

집안은 동~은수저는 되는거 같음

부모님 아파트 33평 2개 가족 다 자차보유 

난 군대 전역하고 학생이였어서 K3새차 타고 다녔음

26살 이번에 졸업한 백수임

삶은 존나 편한거 같은데 가슴이 답답하고 허하지?

공부도 그럭저럭 해서 이름 들으면 보통 다아는 평균 수도권 4년제고 

자격증도 그냥 평범 컴활2급 워드 mos마스터 ITQ A 전산회계1 전산세무2

토익은 안함 그냥 저냥 인생 평범하게 사는 사람인데 뭐랄까 가슴이 답답하냐 항상///

일을 안해서 그런가 걍 부모님도 일 바로 안다녀도 괜찮다고 하고 놀거 놀고 일하고 싶을때 하래

알바는 딱히 해본적없고 과외로 용돈벌이 했었음 사실 부모님이 돈 다줌  

존나 괜찮게 살고 있는거 같은데

가슴이 존나 공허함 어제도 새벽에 창 밖보는데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밖에 잘 싸돌아다니고 드라이브도 자주하는데 활동하는건 야산,못가서 컴파운드보우랑 낚시 정도?

근데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공허한 느낌 뭐가 안채워져 우울증인가? 진지하게 힘들더라고

게임을 해야하나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