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취업성공해서 회사다니고 있는 28살임..
회사는 송파에 있는데 나는 경기도 외곽 살아서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 걸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독립 준비하고있는데
엄마가 자기는 12시간 일하고 4시간 걸려서 집에 왔다 5일을 그렇게 했다고 나보고 덜떨어진다고 하면서 싸움이 시작됨..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엄마가 거짓말하고 본인이 그런적 없다고 발뺌하는게 너무 심해. 저기 일했다는것도 남들 들으면 다아는 과자 회사 사무직인척하고서 알고봤더니 공장 다녔던거고 출퇴근 시간도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저러고서 살수있어? 맨날 내가 멍청하고 덜떨어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리고 나 취업한 나이가지고 30이 다되서 취업했다고 등신이라고 비하하는데 나는 초봉 3800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물론 내가 나이가 많긴 하지만..맨날 싸우다가 본인이 논리적으로 못이길거같으면 때리거나 나이 30에 취업한 병신새끼라고 빈정거리고 나보고 덜떨어진다고 하는데 나는 솔직히 우리 엄마가 좀 장애인같다고 생각하는게 마이클 잭슨은 백인 될려고 성형 한거다, 러시아라는 나라는 소련이 해체하고 생겼다, 1억의 10% 100만원이다 이런게 맞다고 우기는 걸로 싸워 맨날.. 남들은 왜 이런걸로 싸우냐고 뭐라 하겠지만 하루에도 저런 소리 4-5번씩 하고 맨날 나한테 멍청해서 내가 뭘 모른다고 하는데
솔직히 집에서 4년제 대학 나온것도 나뿐이고 위에 형제 하나 있는데 30대중반인데 배달하거든.. 학교 다닐때도 사람패고 선생도 패고 그런 새끼였거든.. 근데 내가 길치인데 걔랑 비교하면서 나보고 맨날 길잃는 정신지체아라고 그럼 너무 힘들다 진짜 세상에 자기 같은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너가 이상한거라고 대학 나왔다고 무시하는거냐고 맨날그러고 전공 관련된 얘기 뉴스에서 나오면 니네 교수님이 틀린거라고 자기가 맞다고 그러고 미칠거같아 정말 의절하는게 맞는거겠지
너의 노력을 비하하는 말들은 그냥 흘려버려. 아무래도 부모와의 의절을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너가 힘들다면 의절을 선택하긴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