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왕따 한번 당하고 성인이 되면서
사람사귀는게 아예 방법자체를 모르겠음
지금은 생산직 다니는데 누가 말걸면 대답 잘함
근데 그뒤에 내가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거에서 힘든게
아니라 그냥 내가 굳이 궁금하지도 않은데도 걸어야하나
생각이 듬 같이 일하는 분 가족관계 어디사냐 취미는 뭐냐
이런거 마저도 궁금하지 않으니 출근해서 사실상 내가 말을
거는건 업무적인 이야기 말고는 아예 안검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일부러 퇴근하고 내일 어떤말 걸지
생각하고 그런 상황 나오면 그이야기하면 서로 웃음 그러면
나는 아 그래도 내가 노력했다 하는데 어디서 멘탈이 어긋나냐면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때는 정말 막 웃고 서로
욕하면서 새꺄 임마 하면서 하는거 보면 갑자기 진짜 미칠거같음
나같은 사람과 일해서 원래 저렇게 웃고 하는 사람도 나랑
일을 하는걸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이 드니 진짜 그때는
진짜 그날 하루는 좀 많이 힘듬 퇴근하고 기숙사라서
화장실에서 한번 울고 그러는데 예전에 누가 일만 잘하면
되는거라고 해서 진짜 너무 힘들어도 그래 내가 열심히하면
되지 하고 진짜 참고 출근하는데 내가 남들보다 못난걸 알아서
5분정도 일찍들어가고 쉬는것도 다 안쉬고 하면서 하는데
그냥 사실 저말도 그냥 나 좋으라고 한애기인걸 알아서 진짜
미칠거같음 한번은 기숙사에서 잘려고 누웠다가 숨을 아무리 쉬어도 산소 부족한 느낌이 나서 앉아서 그냥 일부러 숨 깊게
들이마쉬고 했는데 1년에 한번정도라서 이건 그냥 나두는데
이런게 다 정신 문제라고 봐서 혹시 나같은 경우는 정신과를
가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