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주라고 부를게 나이는 모르는데 학생이야
어쩌다가 연락 하게 됐는데 실제로 만난 적은 없어
먼저 어릴때 친아빠가 가정폭력을 해서 어릴때 이혼을 했대 그래서 새아빠가 생기고 엄마랑 아빠는 외국에 계시고 지금은 혼자 사나 봐
그래서 걘 그냥 힘든 일 말하고 난 그냥 들어주는? 느낌인데 오늘도 연락 하는데 걔랑 13년부터 친한 친구가 있어 갑자기 연락 하다가 그 친구랑 놀아주라고 폰을 바꿔준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어
그래서 그 친구랑 대화하다가 나한테 예주가 갑자기 울면서 쓰러졌다고 하는 거야 그랬더니 팔에 상처도 심하고 (자해한 건 난 알고 있었어 전에 말했어서) 그렇대 그래서 응급실 데려갔어 (이때가 오후 1시쯤이야) 그래서 난 그냥 그 예주 친구분이랑 계속 대화를 했지 근데 11시쯤에 예주가 깨어난 거야 근데.. 심각한 스트레스때매 기억을 잃었다고 하더라고? 날 기억 못 하더라고 여기까진 그럴 수 있지 했는데
근데 이 다음이 중요한데 그래서 기억 잃은 예주랑 톡 하던중에 예주가 나한테 친구가 전화로 다급하게 병원 방 문을 잠구라고 했대, 그래서 내가 왜냐고 물으니까, 문을 잠궜는데 잠군 후에 모르는 남자 6명이 와있대..
그래서 내가 왜 온 거지 하니까, 몰라 첨 보는 사람들이야 이러면서 억지로 문 열려고 발로 문을 차면서 기억을 잃었을때 ㄸ먹어야 한다고 이런 말을 했대, 그래서 내가 방 문 잠구고 있어서 괜찮다고 하니까 갑자기 뛰어간 2명이 문 따는 거 가져왔다고 이러다가 갑자기 한 8분 후에 예주 친구가 톡 보내고 답장이 없어... 뭐지..
이혼 하고 13년지기 친구 있는 건 사실이거든? 아마도 근데 저 병원 문 말이 좀 이상해 문을 잠구고 있는데 뛰어간 2명이 뭘 가져 왔는 지 어케 알아..
앞에서 본 것도 아닐텐데 병실에 누워있는데..
거기다가 갑자기 연락 끊긴 것도 이상하고
아 그리고 또 이상한 게 예주 친구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는 거야... 이상한 사람들이 오는 걸
뭔가 소름 돋고 무서워..
- dc official App
허언증, 리플리 증후군같음 어쩌다 연락했단거 보니 온라인 게임같은 곳에서 만났나본데 인터넷 사람들 친해도 쉽게 믿으면 안됨 현생 거지도 얼마든지 부자처럼 보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공간이라ㅋㅋ
친구라고 하는 애도 사실 친구가 아니라 본인인듯 1인 다역으로 본인이 걱정받을만한 상황을 지어내서 타인의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전형적인 애정결핍으로 인해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 정신병자니까 하루빨리 손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