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난 남자고 키가 163이야

성격도 많이 조심스럽고 소심해

최근 알바하는데 점장님한테
나 목소리가 너무 작고 행동도 느리다고 혼도나고..

내가 키가 컸어도 과연 이런 성격이였을까? 하고 생각하기도해

초등학교때는 남자애들 여자애들 상관없이 내가 주도하고, 이끌고 노는 밝고 쾌활한 , 그런 성격이였는데

중고딩때 애들이 덩치가 점점 벌어지다보니
자연스레 위축되고
말도 제대로 못거는 소심쟁이 찐따가 된거같아

과연 연애는 할수있을지,

남들보다 힘도 덩치도 작고 약해서

남자애들은 만만하게 보고

여자애들은 거들떠도안보고, 남자로도 안보고

키가 작아서 그런건가?
하는 피해의식도 생기고

이걸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너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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