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집에 찾아와서 내 방으로 가더라
내가 가니까 입을 여는데
뭐하고 지내냐, 좋아하면 말하지 그랬냐 같은 대화를 주고 받았어
꿈에선 행복했어 이렇게라도 만나는게 좋았어

깨고 나니까 그 사람 이름만 맴돌고
달라지지 않은 현실이 원망스러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