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가 되어가는 학생입니다.초등학교때 마음이 크게 닫혔어요..뭐 착한친구도 이제는 못 믿는다고 할까요..
초등학교때 친하다고 생각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저를 괴롭히는 그 무리에서 저를 괴롭혔어요.. 이제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에 없는 사과를 받아주는 것도 이제는 지쳤구요. 중1가 되어서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어요. 제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가족들이 욕먹지 않았을텐데..그리고 제가 태어나기 전에 가족들 사이가 많이 좋아보였는데 제가 태어나니까 아빠와 엄마 사이가 안좋아진 것 같아요. 항상 싸우고.. 친구가 안는 것을 싫어하는데도 안겼거든요.괴롭힘 당하던 그 일이 생각나서
제 생각만 한 것 같네요. 나만 괴롭힘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랬것 같아요. 나만 힘들고 슬프다고. 그 친구는 전엔 전화를 잘 받았었는데 지금은 전화를 하면 잘 안받아요. 같은 중학교 친구여서  만나긴 하겠지만요. 이제는 그 친구에게 제가 먼저 다가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