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름만 찾다보니 본인이 점점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선거, 전쟁, 남녀갈등, 세대갈등
여러갈등이 난무하는 현재 올바름, 정답을 찾아야
내가 똑바로 서있을 수 있고 틀리지않은 길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의견을 듣고 따지고 뭐가 맞는지 계속 확인하고 맞으면 수긍하고 틀리면 틀리다 했다. 그러면서 정립된 가치관은 나를 더욱더 날카롭게 만들었다.
근데 영화 원더의 대사에 올바름과 친절함 중 하나를 선택할 때는 친절함을 선택하라는 말을 보고 어느새 나는 '어린아이에게 산타는 세상에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버린건가 생각했다.
이래서 현자들은 정답을 찾지않고 진리를 찾았던 건가...
불경이라도 봐야하나 존나 어렵다 진짜 ㅅㅂ...
니 주변사람들한테만 친절하면된다 다른사람들한테는 계속 날카롭게 해
올바름은 본인이 정하는 것이라 생각해~ 나는 어렸을때 그 어떤 분야를 하더라도 도둑이 되더라도 최고가 되라는 말을 듣고 애초에 정의(저스티스)는 인간 스스로가 정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 돈많은 배트맨도 경찰이 해야할 일들을 자신이 정의라면서 악당이라 칭한이들을 범죄자로 몰고 가두잖아 과연 배트맨과 경찰이 정의일까 혹시 악당들이 정의는 아니였을까?
악당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음식들을 비싸게 팔던 업주들을 혼내주는 것일지도 모르잖아? 암튼 주위에 말에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정의를 믿고 혹시나 틀렸다 싶으면 신을 믿는다면 신꼐 기도하면 신이 대답을 내려주지는 않을까? 나는 내가 스스로 해결하고 싶겠지만 혹시나 길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메세지가 나라 올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