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하얘진다 그리곤 한참이 지나 아 이렇게 할걸 하고 후회하고 난 왜 이렇게 바보고 소심할까 하며 괴로워한다 해결방법은 없는 건가 왜 순간순간 맞받아칠 말들이 생각이 안나냐 진짜 바보 맞네
댓글 3
바보가 아니라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거야. 많이 겪다보면 말이 떠오르는 시간도 빨라져
익명(223.38)2022-03-07 03:02:00
쓰니가 진짜 생각없고 멍청한 바보였다면 쓰니가 "아 난 평소에 생각하지도 못 했던 상황에 부닥치면 머리 속이 하얘지고 아무것도 못한다;;;"이런 중요한 결점이 있단 것도 몰랐을 거고 그냥 남 탓만 주구장창 했을거야, 자기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자기의 약함을 인정하는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이야, 우선 쓰니 자신을 너무 질책하지 말고 좀 사랑해줘, 세상에 실수 안 하는 인간은 절대로 없어, 그건 확실해, 뭐 예수님 부처님 하느님은 신이지 인간이 아니니까 그 분들이 실수를 했는가 이건 혹시라도 생각할 필요 없고 쓰니가 좀 잘못을 했더라도 "하 새끼 ㅋㅋㅋ 많이 놀랬지? 앞으로 다시 잘하면 돼지 뭐 ㅋㅋㅋ"하면서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달래주고 사랑해주는건 어떨까
익명(221.154)2022-03-07 04:34:00
항상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기억력이 안 좋아진대, 나도 진짜 한동안 너무 불안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내가 번호, 정류장까지 다 알고서 탄 버스인데도 번호를 여러번 까먹고 있었고 방금 전에 누가 나한테 말을 하거나 지시를 했는데 그걸 금방 까먹어서 진짜 내가 병신인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 좀 마음을 놓으니까 다시 회복되더라, 쓰니가 진짜 쓰니 말대로 바보였다면 지금 쓰니가 그런 결점이 있단걸 알아챌 수 있었을까, 쓰니가 쓰니 자신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거 같다
바보가 아니라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거야. 많이 겪다보면 말이 떠오르는 시간도 빨라져
쓰니가 진짜 생각없고 멍청한 바보였다면 쓰니가 "아 난 평소에 생각하지도 못 했던 상황에 부닥치면 머리 속이 하얘지고 아무것도 못한다;;;"이런 중요한 결점이 있단 것도 몰랐을 거고 그냥 남 탓만 주구장창 했을거야, 자기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자기의 약함을 인정하는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이야, 우선 쓰니 자신을 너무 질책하지 말고 좀 사랑해줘, 세상에 실수 안 하는 인간은 절대로 없어, 그건 확실해, 뭐 예수님 부처님 하느님은 신이지 인간이 아니니까 그 분들이 실수를 했는가 이건 혹시라도 생각할 필요 없고 쓰니가 좀 잘못을 했더라도 "하 새끼 ㅋㅋㅋ 많이 놀랬지? 앞으로 다시 잘하면 돼지 뭐 ㅋㅋㅋ"하면서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달래주고 사랑해주는건 어떨까
항상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기억력이 안 좋아진대, 나도 진짜 한동안 너무 불안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내가 번호, 정류장까지 다 알고서 탄 버스인데도 번호를 여러번 까먹고 있었고 방금 전에 누가 나한테 말을 하거나 지시를 했는데 그걸 금방 까먹어서 진짜 내가 병신인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 좀 마음을 놓으니까 다시 회복되더라, 쓰니가 진짜 쓰니 말대로 바보였다면 지금 쓰니가 그런 결점이 있단걸 알아챌 수 있었을까, 쓰니가 쓰니 자신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