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에서 피날거같음
맨날 거실에서 멍하니 티비 보고계시는데
가끔 내가 거실에 나오기라도하면
말문 터져나옴
반응 안해줘도 혼자 계속 말함
문제는
당근마켓 거래 나가서도
막 저런식으로 주절주절 말하는데
사람들이 싫어하진않을까 좀 걱정됨
맨날 거실에서 멍하니 티비 보고계시는데
가끔 내가 거실에 나오기라도하면
말문 터져나옴
반응 안해줘도 혼자 계속 말함
문제는
당근마켓 거래 나가서도
막 저런식으로 주절주절 말하는데
사람들이 싫어하진않을까 좀 걱정됨
그만큼 대화할 상대가 필요하고 외로우시다는게 아닐까.. 좀 들어줘봐
나 어렸을때 엄마가 내 얘기 안들어준게 코미디 ㄷ ㄷ
뭐.. 그때 어머니랑 지금이랑은 다르실테니까.. 가족상대로 복수하고 그런건 지양하는게 좋아.
내 어머니도 그러셨는데 하도 시끄럽길래 같이 운동시작해서 한 몇년치게 되니까 이제는 조용하고 운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가족들 그런식으로 이야길하지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는 운동에 대해서 자연스레 이야기 하게 되면서 시끄럽던 대화가 그냥 잔잔한 대화로 들리게 되더라
엄마가 자기 생각을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