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새로 음식점 알바 시작했는데
첫날에 일 알려준 알바생이 동생보고 일 못하니까 예의주시하라고 다른 알바생들한태 얘기했나봐
어떻게 안건진 모르겠는데 일 시작한지 3일짼데 의기소침해져서 다른 알바생들 얼굴 어떻게 보냐고 그만둔다는데
뭐라고 위로해야하냐
내가 식당 열고 몇 달간 얘를 알바로 썼을때엔 일 배우는 속도가 느리지
일 자체는 빠릿빠릿하게 하고 손님 응대도 잘했는데
가족인 내가 보는 얘랑 남이 보는 얘랑 다른거겠지?
첫날부터 저런 소리 들을 정도면 진짜 답없는거겠지??
그 알바생이 걍 동생을 처음부터 맘에 안 들어 했을 가능성이 더 큼 괜히 트집 잡아서 텃세부리는 경우 ㅈㄴ 많음
ㅇㅇ 텃세 부리는 경우가 더많음 본인도 에슐리 알바했었을때(서빙 청소부) 시발 요리부 누나가 나랑 같이 들어온 애 존나 갈궜음 이유도 다양함 그냥 한달 지켜보고 판단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