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백수생활 1년하다

 

아버지 장사시작하셔서 원룸에 둘이 같이살면서

강제로 불려다가 일한지 어언 1년 반째

 

1년반 일하면서 한달에 한번 본가에 같이 올라갓다오고 그것도 길어야 23일정도

받은돈은 600남짓...

 

처음엔 조금한 같이 해줘라 나도 잘 됐으면 하는마음에 열심히 달렸고

일한 만큼 월급은 좀 주세요 이런말도하고

으쌰으쌰 서로 보완할 말도 하고 했지만

지금은 진짜 남보다 못한사이 직전이다 시발 이렇게 이해안되고 고지식한사람이었다는걸 왜 알면서도 그랬을까 그래도 아버지니까

 

아버지 그만두면 내가 받을꺼니까난 받고싶지않은데 나도 사회생활해보고 남들과 비슷한 생활해보고싶은데 그렇다고 돈벌이가 안되진않지만 또 보면 남들보다 잘버는거도 아니야 둘이 일하니까

 

하 술한잔했는데 미치겠다 내가 너무 답없다 어리다

진심을 얘기할 수 없다 딱 한번 해봤는데 못들은척되려화내면서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

그래시발 내가 입을 꿰메야 겠다 내가문제구나

 

좀나이많은 형님들 없냐 내가 뭘 원하고 뭐가 필요한지

그리고 당장 나를 변화시킬수있을까가 걱정이다

 

진짜 왜 586은 왜 시발 베이비부머는 왜 시발 하 나도 내얼굴에 침뱉는거라 말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