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가깝게 지냈던 학원 쌤이(이 사람한테 8년동안 배움) 학생은 공부가 전부라고 딴데다 신경쓰지 말라고 그랬고 부모도 부부싸움 하면서 너는 신경쓰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했음. 그리고 나는 어른들이 경험이 많으니까 그게 맞는가보다 하면서 그대로 받아들였음.
근데 이 마인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계속 남아있음. 대학교 가서 동기들이랑 대화도 안하고 편의점 알바할 때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그냥 시간 때우는 것 같고 군생활 할 때도 선임이나 간부한테 잘보이는게 그렇게 중요하지 느껴지지 않음. 어떻게 잘보이는지 방법을 모르기도 했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님. 이미 학생때 목표의식없이 억지로 꾸역꾸역 한거라 공부하는게 정말 싫음.
결국 어디에도 집중을 못하겠음. 하고싶은 일 없고 사람은 무섭고 아무것도 안해도 불안함. 번아웃인거같아서 휴학하고 침대에 1달동안 누워서 쉬었는데 소용없었음. 가만히 있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시간만 계속 버리고 있음.
근데 이 마인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계속 남아있음. 대학교 가서 동기들이랑 대화도 안하고 편의점 알바할 때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그냥 시간 때우는 것 같고 군생활 할 때도 선임이나 간부한테 잘보이는게 그렇게 중요하지 느껴지지 않음. 어떻게 잘보이는지 방법을 모르기도 했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님. 이미 학생때 목표의식없이 억지로 꾸역꾸역 한거라 공부하는게 정말 싫음.
결국 어디에도 집중을 못하겠음. 하고싶은 일 없고 사람은 무섭고 아무것도 안해도 불안함. 번아웃인거같아서 휴학하고 침대에 1달동안 누워서 쉬었는데 소용없었음. 가만히 있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시간만 계속 버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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