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녀서 히키코모리는 아닌데

히키 경험이 있어서 직장만 다닐뿐 퇴근후 집에만 있는건 똑같아

이런 나에게 전직장 지인이게 연락이 와서

서로 근황얘기를 했단말야 나 지금 여기 퇴사하고 저기 다닌다등 이런 얘기

마무리는 내가 읽씹하고 끝났어


아... 이거 만나자고 하는게 예의인가......

진짜 친구없는 찐따인데

뭔가 이런 나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 만날 생각에 두렵기도 하고 그래

진지하게 어떡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