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터에서 1년일했음
알바 시작할쯤에 학교도 적응못하고 알바도 개같은 새끼가 사수라서 있던 우울증이 더 심해짐
근데 처음알바한거라 진짜 열심히 했고 사장님이 다치셔서 사모님 혼자 매일 일하셔서 힘든일도 계속 도와드림
시간 바꿔 달라는것도 당일치기로 말해도 그냥 다 들어줌
거리도 멀어서 30분 먼저 나와서 출근함
그러니까 나한테 아들같다고,우울증있는것도 알아서 마음이 계속 아프다고 함
그리고 처음에도 같이 일하면 가족처럼 대해준다고 ㅋㅋㅅㅂ 진짜
그래서 난 진짜 믿고 고마웠음
근데 어제 또 당일치기로 나랑 불편한 사람으로 바꾸더라ㅋㅋ 그리고 교육생 갈키라고 출근하니까 그러더라
분위기는 씹창나있고 난 힘든데 같이 일하는년은 밖에 나가서 사모님이랑 처놀고 있고 난 교육생 갈키고 있고
나 뒷담까는것도 들리고
그래서 개빡처서 집에 빨리 갈려고 유니폼 먼저 갈아입고 청소하고 있었음
근데 퇴근하는데 나한테 그건 예의가 아니지 이지랄하면서 나한테 꼽주더라??ㅋㅋㅋㅋ
존나 열받아서 말씹고 인사하고 나갔음
근데 다음날 출근하니까 사장아들새끼가 출근하더라
그래서 왜나왔냐 하니까 얼타면서 "어..어.." 이지랄하더니
집감
그때부터 이상하긴했음ㅋㅋ
그러더니 오자마자 나한테 소리 존나 지르는거임
"너 왜 왔는데 인사를 안해!!!"
그래서 나가서 아들 왜 왔나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나랑 할얘기가 없덴다
교육생도 있고 나도 예의지키답시고 일 마감하고 다시물어봄
걔 왜 왔냐고 당일통보로 자르려고 한거냐고 이러면 오늘나 일 왜 시켰냐고
그니까 나보고 나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반 일했는데 시발 하루만에 내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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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또배기들은 본인들이 개념없는 걸 모른다. 너가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했었더라도 지들 고집이 워낙 세서 별 달라질 건 없었을 거임
1년전엔 당장 쓸 노예가 필요했고 ㅋㅋ 1년지나니까 필요없어진거지 ㅇㅇ ㅋㅋ 고용주들중에서 걍 알바 = 노예라고 생각하는 엠창들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