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랑 살때의 일입니다..
어머니는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일하셔서 안계실때 일어난 일이에요...
1. 죽도록 맞아서 울었는데 봐주는거 없이 계속 때려서 울음 안나올때까지 맞고 밟히면서 맞았어요 그 후로 누가 나한테 폭력을 할 것 같으면 덜덜 떨고 땀이나는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2. 어린나이에 원하지도 않는 야동을 억지로 보게해서 성중독에 걸려서 초등학교를 전학을 가야했어요..
3. 그 이후로 자는데 계속해서 내 성기를 만져대서 하지말라고해도 계속하면서 강압적으로 성추행을 당했어요..
4. 수영장에 단둘이 갔는데 성인풀에 밀쳐넣고 익사할뻔하게 했는데 그 사람은 저를 도와준게 아니고 제가 어떤 어른을 타고 올라왔어요... 그리고 하는말이 입술이 파랗다고...
5. 미친듯이 웃을때까지 간지럽혀서 그만하라고 아무리 말해도 봐주지 않았어요... 아직도 상황에 맞지않게 웃음이 나와요...
6. 그 이후에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아버지에게 옮겨 갔는데 말하면 죽을것같아서 말을 못했어요
7. 목도리로 목이 졸려서기절한 적이 있어요 깨어나보니 의자가 넘어져있고 혼자있더라구요...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방치한게 소름돋아요
8.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팔목을 자기 손으로 쥐고 부숴질것같이 만들어서 성인이 되서도 지금 팔목만 얇아요..
9. 성인이 되서도 때리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가족들 사이에서 저를 쓰레기를 만들었어요...
10. 그런 행동에 가족이란 것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살고있어요...


운이 좋아서 취업에 성공하고 번듯한 직장을 갖고 이제 결혼할때가 됐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제 결혼을 훼방놓으려고 해요 이유는 한동안 연락을 안했다는 이유로요...


저랑 결혼하는 사람은 이런일을 겪어본적도 없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가 될까봐...
저는 이런 일을 이야기하고싶지도 않고 이야기할수도 없어요...
가족들한테도 결혼을 망치게될까봐 이야기 못하겠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