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살동안 이룬게 하나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어요,,
21살떄 군대 갔다오고 대학교는 2학년까지 다니다가 떄려쳤습니다.
도저히 못다니겠더라구요 강의내용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친구 사귀는것도 어렵고
머리도 나쁘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맨날 집에만 있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수많은 직업이 있는데 무슨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부모님은 미용해볼생각 없냐는데
제성격상 친화력도없고 엄청 소심해서 감히 해볼 엄두가 안나요
일단 첫발을 내딛고싶은데 어떤식으로 내딛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위로보다는 그냥 현실적인 조언 듣고싶어요
26년동안 살면서 짧게라도 경험한 것 중 재밌었거나 손에 잘 맞았던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 위주로 찾아봐
몸쓰는일해봐라 운전이나
간단한 가입으로 매주 100만 받아가세요 신용불량자× 저신용자가능 ㅋㅌ haja791 ㅌㄹ haja791
냉정하게 말해서 니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마라, 그 마음이 한켠이라도 있으면, 시간이 정말 무의미하게 흘러가고 나이만 먹는다, 본인한테 선택지가 없으면, 결국 하기싫은 일이라도 해야하는게 인생임, 20대 중반이면 슬슬 경제력도 니가 책임져야함, 할거없다 생각하면 간단한 알바라도 해봐라, 편돌이든 노다가든, 거기서 부터 시작하는거.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알바부터 시작해서 돈 모으며 생각해보세요 아무것도 안한다는 생각에 눈치 보여서 마음이 조급해진 것 같아요 알바로 돈 모으면서 평소 좋아했던 거 관심 있었던 거 아니면 소심하다고 하셨으니 성격에 맞는 일을 찾아봅시다 몇가지 추려서 그 일을 하려면 뭘 해야하는지 알아보고 작은 것부터 계획을 세워보세요 학원을 다닌다던가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던가 26살이면 아직 젊어요 진로는 계속 바꿀 수 있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삶을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