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는 공부 열심히 해서 내신도 190대였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던 그 겨울방학때 우연히 어디나가서 팀으로 한거지만높은 상을 탐 거기서 난 딱히 크게 한것도 없었는데 잘난 놈이라고 착각하게 됨 그리고 어디 회사에서도 나한테 연락와서 존나 환상에 빠지고 거만해짐 공부는 어느센가 손도 안되게 됐고 광대짓만 계속함 그러다가 학교에서 병신취급+비웃음만 존나 당하다가 그렇게 졸업함 대학은 어째저째 실기 잠깐 준비해서 서울에 있는 잡문대 들갔다. 전공은 원했던 전공이긴한데 이제는 모르겠음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사람들 앞에 서는게 더이상 꼴사납게 느껴지고 보이는게 싫어져서 더이상 나랑 맞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학교도 너무 쪽팔리고 그럼.. 학교는 1년 다니고 지금 휴학때리고 입대 3개월 앞두고 그냥 토익공부만 주구장창하고 있다. 난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