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중2임. 이번 반장 때는 연설도 없이 걍 잠시 본인 어필만 가능해서 그렇게 한 다음에 쌍코피가 터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다음 물감 코에 묻히고 ( 원래 연설하는 줄 알고 준비한 퍼포먼스 ) 투표했는데 1표 나옴. 위로랑 충고의 말 좀..  솔직히 급하게 본인 어필해서 말이랑 퍼포먼스 잘 못 한 것도 있는 거 같지만 그래도.. 반장 선거에 8명 나왔고 참고로 부반장은 각각 3표랑 6표 받아서 당선됨. 반장에 8명 나온 거 감안해도 현타 옴. 꼭 찍어달라고 하고 찍어준다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 애들이 안 찍어줬단 말 아니냐. 에휴 공부하고 애들이랑 좀 붙어있으면 내년엔 되겠지. 일단 지금까진 애들이랑 잘 지냈다만.. 너무 장난끼 많게 행동해서 그런 것도 있나? 추가로 장난끼 좀 없애는 방법도 좀.


솔직히 옛날부터 이런 거 계속 하고 싶어했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