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와 심술은 상관관계가 없답니다.
성숙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사춘기는 봄바람 같이 살랑살랑 지나가더라구요.
이 말을 꼭 얘기해주고 싶어요.
이 모든 상황은 님 잘못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님이 해결할수도 없고요.
제가 부모님보다 나이가 많거나 비슷할듯 하니 말씀드리는건데.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단호함)
분명 님과 동생, 누나를 사랑하시고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건 느껴져요.
허나 어른으로서
그 어떤 종류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도 안되는거에요.
부모님 가치관이 아직 미성숙 하신거고,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잘 못 배우신 거에요.
부모님이 문제시고요,
부모님이 깨닫고 해결하셔야 해요.
절망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부모를 내가 선택해서 태어날수 있는것도 아닌것처럼
감수성 예민한 중3시기에 해결할수 없는 문제때문에 괴로워하며
좋은 미래로 가는 발걸음을 괴롭게 내딛지 말라는 바램이에요.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절대 행복할수 없대요.
엄마, 아빠가 서로를 존중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것도 한번 읽어보세요" 라고...
카톡으로 용기내어 건내보실 수 있을때 써먹었음 하는 바램으로 링크 남깁니다.
https://seoulcbid.or.kr/bbs/board.php?bo_table=0701&wr_id=8477
부모님께서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이놈이 멍개소리야? 이랬다가도 분명 반성되시는 바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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