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눈치가 부족하다고 의식은했는데 막상 사회 맛보기 오니까 눈치 없는게 너무 힘듬 잘하고싶고 열심히 하는데 잘안되니까
실수 할때마다 위축되고 우울해짐... 자책하게되고
말귀도 경청 하려하고 집중해서 듣는데도 꼭 한두개씩 잘못들어서 넌왜 시키지도않은일을 하냐 라고 들었어요.. 분명난 들은대로 일한느낌이었는데 어떡해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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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제 경험으로 느낀 사회생활은 굉장히 복잡했어요. 제 생각인데 사회생활에서의 대화는 직설적이지 않고 모순된 게 많아요. '넌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냐' 라는 말을 들으셨다고 했는데 진짜 시키지 않은 일을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실은 시킨 게 맞는데 일이 잘못돼서 책임을 떠넘기는 말일 수도 있고요. 그 판단은 상사가 어떤 성품인지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고 난 뒤에 할 수 있겠죠. 윗 사람에게 부정적인 말을 들었다고 해서 본인이 일을 잘못한 게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혼날 적에 주눅들지 마시고 '아까 시키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까?' 라고 의문점은 확실하게 얘기해서 서로 오해할 일 없게 하는 게 중요할 거 같구요.
익명(39.124)2022-03-17 14:45:00
답글
사회 초년생은 어떻게든 혼나게 돼 있습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주눅 든 모습으로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 주변 사람들은 같이 일하기가 싫어질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오래 붙잡지 마시고 가볍게 날리시면서 생활하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 느낀 사회생활은 굉장히 복잡했어요. 제 생각인데 사회생활에서의 대화는 직설적이지 않고 모순된 게 많아요. '넌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냐' 라는 말을 들으셨다고 했는데 진짜 시키지 않은 일을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실은 시킨 게 맞는데 일이 잘못돼서 책임을 떠넘기는 말일 수도 있고요. 그 판단은 상사가 어떤 성품인지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고 난 뒤에 할 수 있겠죠. 윗 사람에게 부정적인 말을 들었다고 해서 본인이 일을 잘못한 게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혼날 적에 주눅들지 마시고 '아까 시키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까?' 라고 의문점은 확실하게 얘기해서 서로 오해할 일 없게 하는 게 중요할 거 같구요.
사회 초년생은 어떻게든 혼나게 돼 있습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주눅 든 모습으로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 주변 사람들은 같이 일하기가 싫어질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오래 붙잡지 마시고 가볍게 날리시면서 생활하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