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ㅍㅌㅊ(자기객관화 확실히됨)에다가 키는 182 집안도 화목하고 성격 때문에 너무 힘들어
초딩때는 그래도 성격이 굉장히 활달해서 친구도 굉장히 많았고 또 자주 놀았는데 중학생 되서 조금씩 인간관계가 귀찮아지더니 코로나 터지고 전학가고 나서부터는 성격이 아예 바뀜
난 몰랐는데 부모님 말로는 내가 타인에게 얇고 단단한 벽을 치고 대인관계에서 나를 숨기고 방어적이게 행동해서 다른 애들이 불편함(?) 느끼게 하니까 좀 고치라고 하시더라
딴 사람한테 크게 한번 데인것도 아닌데 어렸을때랑은 다르게 인간관계가 너무 귀찮고 친구 만드는거에도 관심이 없는데
부모님이 항상 인생을 함께하고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 1명이 없으면 불행한거라 하시고 더 늦기전에 친구 만들라해서 너무 걱정되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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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친구 중에 맘에 드는 사람 없어?
진짜로 한명도 없어 - dc App
의무감으로 아무나 만나 봤자 효과없음. 네가 맘에 드는 사람을 찾아야돼. 취미가 같아서 얘기할 게 많다거나. 남자는 하는 게임이 같으면 자연스럽게 얘기거리가 많아짐. 벽치는건 네 내면에서 감정이 발생하는 걸 스스로 경계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진짜 머리아프네 - dc App
나도 벽 존나 쳤었는데 손 반병신될쯤으로 쳐보면 다신 안친다~ 존나 세게 한번 쳐봐용 부셔야겠다 생각하고 나는 고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