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일이 안되면 진짜 불안하고 해야 할 일이 어린시절부터 손에 안잡혔고 고쳐보려고 노오력 해봤어도 24살 현재도 고쳐지지가 않아 괴로워서 써봄.

오늘만 해도 인터넷강의 듣다 노트북 배터리가 나갔건만 내 계획은 복습을 위한 35분짜리 사이버강의 다 듣고 내일 아침 10시까지 제출인 과제를 마저 완성한 다음 다른 것들, 예로 3수인지라 이번엔 꼭 붙고 싶은 기사시험 공부라던가 다시 2년만에 책잡는 스페인어 공부 할라 했는데 배터리 충전은 안되고(종종 한두시간 컴퓨터 놓아두면 충전되던데...) 서비스센터는 직행버스타고 40분인 동네라 다른 할일을 잡아봐도 집중 안되고 미치겠더라. 기숙사 살았으면 바로 삼성 서비스센터 시내버스로 10분인데.

나같은 사람 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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