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글은 아니고



동생이랑 나랑 둘 다 씹타쿠거든?
근데 취향은 많이 달라

내가 마이너를 빨거든... 인외 같은거

근데 그걸 가지고 시비를 털더라고
그딴 장르 좋아하고 싶냐면서

눈빛도 존나 한심한듯이 해서 짜증나 미치겠어

지도 오타쿠면서ㅗㅗㅗㅗ 하고 싶은데

걔는 이누야샤같은 걸 판단 말이야...
고전이라 오타쿠라고도 부르기 애매한 거
왜 원피스 본다 하면 오덕이라고 안 하잖아.

너무, 너무 짜증나고
동생 말대로 내가 취향이 개빻은건가 하며 자존감도 자꾸 떨어진다.

어쩌면 좋을까? 댓글 남겨 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