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학점짜리 패스 논패스로 성적내는 과목이있는데
딴생각 하느라 수업을 안들어서 1,2주차 과제를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과제 어떤거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 여쭤봤는데 제 질문과다른 답변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정확하게 어떤건지 알려주실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씹으셨어요. 4시간뒤에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교수님이더군요. 갑자기 저한테 담배피면서 승질을 부리시는거에요. 내가 학원 선생님이냐고 너가 모르는거 하나부터 끝까지 전부 알려줘야하냐고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요. 여기서 뭐라고하면 말대꾸하는것 같고 그분이 이 과목말고 다른과목도 강위하시는 교수님이여서 밉보일까봐 그냥 죄송하다고 꼬리내렸습니다. 그러다가 교수님이 그런거 알려줄 친구도 없냐고 말했어요. 전 지금 학교에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당황하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통화 마지막에 다음주 수업때 자기방으로 오래요 상담하자고요 화는 안내시고 좋게 끝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좀 그렇네요. 제가 학생으로서 잘못한건 맞는데 그렇게까지 화내면서 승질부리는게 맞나싶네요. 그냥 점수를 깎는다거나 알려주기 싫다고 하면 되지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등록금내고 다니기도하고 그 돈으로 먹고 사시는 분이..
제가 교수님이 화낼정도로 잘못한게 맞나요?
과제 공지를 얼만큼 하셨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엄청 많이 얘기하셨는데 작성자님이 수업을 잘 안들어서 놓친 부분이라면 충분히 교수입장에서 화날만도 하거든요. 하나 말해두는데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것보다 연구를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런건 조교한테 문의하세요
영상 통화였나요?
흠, 저도 다시 생각해 보고 댓글 다는데 왠만하면 잘 모르는 과제나 놓친 내용은 정말 학과에서 찍힌게 아닌 이상은(존재감이 없어도 말이죠) 옆분께 용기내어 물어보시든가 책 하루 빌리셔요. 저도 종종 그러고 삽니다. 교수님들은 지난 숙제나 배운내용 물어보시는거 대다수가 귀찮아하시던지라... - dc App
학생에게 좆갗은 교수는 많아봤자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겠지만교수에게 좆같은 학생은 수십 수백입니다.과목당, 타임마다 법적으로 독립된 성인이 교수를 찾아와 묻습니다. 카톡을 열면교수님 강의 과제를 못들어서요교수님 강의 과제죄송한데...교수님학점 이번에 못받으면 졸업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