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 초중반을 달리고있음
평소에도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인데
요새 백수로 지내고 하니 더 그러네 집멍...
연애같은게 문제가아니고
동성 친구랑 연락하는게 너무 자주 없고 맨날 폰이 조용해 ㅋㅋㅋ
울릴일이 거의 없어 가족이나 광고.....
다 이렇게 살아...?


아예 친구가 없는건 아냐 .. 친하다 생각하는 애들 꼽으라면 ... 5명이거든? 지역도 다르고... 타지로 이사와서 산지 오래되었어 ㅎㅎ
근데 진짜 연락이 자주 안와 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심하면 그 보다 더하구
자주 하던 애는 그마저 결혼하고 더 연락먼저 오는 일도 없고
뭔가 내가 맨날 일주일~2주일 간격으로 그냥 짧게라도 연락하게되는거 같은 느낌인데 (내 성향이 원래 수다떠는거 좋아하고 사람 조아함..)
각자인생살면서 그렇다고 쳐야지 하면서도 서운하긴해 ㅠㅠ
어떻게 생각해? 다들 원래 그정도 1-3개월 텀 두고 연락하며 살아?
내가 너무 자주하는거면 차라리 나을텐데....
그냥 다들 내가 멀고 이제 그냥 멀게느껴진다거나.. 별로 피한다고나 그런걸지... 모르겟어 ㅠㅠ 조언좀...
너무 친구란것에 의존하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