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 때부터 희귀병을 앓고 있어


그 병은 간단하게 종양을 억제할 수 있는 유전자가 없는 병이야...


그래서 심장 중추 신경계 어디서든 종양이 자랄 수 있어..


20살 초까지 몸에 자라나는 조그마한 종양들은 수술로 제거를 했었지


난 하지만 이런 걸 이겨내고 대학교까지 가서 장학금도 탔었고 열심히 일 도 했었지


근데 그 와중에 가슴 부위에 10cm 짜리 종양이 생긴 거야 그래서 병원에서 검사하고 수술을 했었어


근데 그 와중에 부모님 사업에 문제가 생겨 집도 많이 어려워져서


일 나가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너 하나 책임 못 지겠냐면 일 나가지 말고 놀라고 하는데 미치겠다 ㅠㅠㅠ


그리고 요새 병 때문에 종양 또 생길 거 같은 강박증 걸려서 잠도 하루에 2시간 잘까 말까 한다.. 진짜 눈물이 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