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 날이고 안가는 날이고 그냥 잠만 자고 싶어. 빠르면 7시, 늦으면 7시 반 정도에 일어나는데 늦잠자면 9시까지 자버리고. 학교가는 날도 7시에 일어나도 8시에 출발해서 가면 수업시작까지 몇분 혹 한시간여가 남으니 일어나서 안경 써도 10분~20분을 이불속에 있기도 한다지. 시내버스서도 낮잠 꽤 자고 살음. 30분 타는 직행버스나.
어떨땐 그냥 난방을 27도 정도로 따뜻하게 틀고 숙제나 공부도 안하고 자고 싶더라. 독서나 만화감상 영화감상도 재미가 옛날같지 않던데.
여하튼 잠만 푹 자고 싶은 감정과 공부해야 하는 감정 사이서 늘 갈등함. 잠은 늘 쏟아지고. 일찍 일어나 공부나 독서하고 싶은 날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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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자
ㅇㅇ 학교서 수업 전에 좀 잘때도 있지. 너무 졸려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