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군필 군적역후 2년 동안 놀다가
아버지일 따라다님 다니다 보니 이건 진짜 아닌거같음
그만 두려고 하는데 그만 두려기엔 내부 사정도 너무 알아 버렸고
가만 놔두면 집안이 기울꺼 같음
그렇다고 나한테 주도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얘기 해봤자 흘려듣기만함
문제는 점점커지고 보고 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음
그만두고 다른거 하자니 마땅히 할게없음
적성을 찾아보라고 하는데 하는일이 월~토 새벽5시30분 기상 7~8시 퇴근임
일요일도 거의 자고 일어나면 오후라 뭐 할것도 없음
이제 내가 뭘 하나 차고 나가길 바라는거 같은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까 진짜 무기력해지고 자괴감듬
스트레스 받으니까 뭐 할것도 없고 먹기만 했던거 같음
한 20kg 정도 쪗음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 이제 뭘 하려거든 두렵고
포기하게됨 미칠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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