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잡대 22살 전공과 맞지 않는 삶을 사는 여자입니다. 앞으로 2년후 취업에 쌓을 스펙. 그리고 나이가 어릴때 취업하는 점을 감안하면 쌓아야 하는데 아직도 없네요. 저는, 어린시절 공부도 더럽게 안하고 놀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제가 가르치는 걸 좋아하고 어느 분야에서든 흥미만 가지면 배우는 걸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에 관해서 적성이 맞는게 교육이죠. 하지만, 상황을 보니 교직은 티오도 줄어들고 7급을 합격해도 학생수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언제까지 돈을 모을 수 있는지 모르고 ( 게다가, 퇴직하더라도 공무원 수봉이나 임용고시도 언제 합격할지도 모르고 만일 32살쯤 합격해도 남은 쪽으로 가능한지) 현재 공부는 20년도 수능 기준으로 89567수준이라서 교직말고 일찍 포기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다양합니다. 교사가 안정하지만 제2의 직업도 생각해야 하고 계속 탈락하더라도 취업 못 쌓이면 나락행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을 자퇴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ㅇ(222.119)
2022-04-01 16:53:00
추천 0
댓글 18
다른 게시글
-
그냥
[1]부산탈출하..(565020o2ir22) | 2026-04-01 23:59:59추천 0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175.223) | 2026-04-01 23:59:59추천 0 -
짝지가 마음 안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2]이슬여왕(175.223) | 2026-04-01 23:59:59추천 1 -
여러분 저 너무 속상해서
이슬여왕(175.223) | 2026-04-01 23:59:59추천 0 -
여러분 자리가 마음 안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이슬여왕(175.223) | 2026-04-01 23:59:59추천 0 -
어떤 선택지를 고르던 후홰는 남는 것 갓아요
[2]행복행(ha77y) | 2026-04-01 23:59:59추천 0 -
인생 버라이어티 해요
행복행(ha77y) | 2026-04-01 23:59:59추천 0 -
왤케 좆같지
익명(223.38) | 2026-04-01 23:59:59추천 0 -
38살에 수학 공부하면 늦을까요?
[4]행복행(ha77y) | 2026-04-01 23:59:59추천 0 -
친구 고민
익명(117.111) | 2026-04-01 23:59:59추천 0
전공이랑 안맞더라도 사실 대졸이냐 마냐 차이는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없으시고, 사실 정말 죽어라 해본 경험도 부족하실거 같은데 공무원 시험이든 뭐든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정말 올인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건 알고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건 이때까지 하지 않은 거에 대한 후회감이고 죽어라 해본 경험은 없니요. 마음만 먹는다면 악덕같이 할 생각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초제까지 자살 방법까지 검색할 정도니까요.
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89567이면 공부랑은 인연이 아닙니다. 89567 받아주는 대학교 다니는건 너무 돈아깝습니다. 아는 동생이 있는데 이사람도 4년 허송세월하고 귀한돈 학교에 갖다 바치고 졸업해보니 백수입니다. 사실상 사기당한거죠. 89567은 공부를 전혀 안하신거에요.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시거나. 차라리 직업전문 대학을 추천드립니다 여기 들어가셔서 기술자격증 따셔가지고 취업하시는게 님 행복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도 맞는길 입니다. 정말 내가하는말이 헛소리면 무조건 찾아오세요. 추가 고민있으면 더 얘기해보세요 정말 안타까워서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 자기자신에게 솔직해지세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야해요 그래야 행복이 찾아옵니다
추가적인 질문으로는 저도 압니다. 그러나, 공부에 연을 끊어도 학창시절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엄청 잘하거나 공부든 책이든 자료조사를 통해 발표하면서 아는 재미를 찾는 등 지식쌓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나, 공부로 하지 않은 이유는 진로를 찾지 못해서 이지만 경쟁있는 사회속에서 지쳤고 경쟁을
할 만큼 자신감도 없죠. 저는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건지도 모르네요. 수능에서 공부한게 국어 수학은 포기해도 영어는 단어만 외운 상태라 당시 5등급 사회쪽은 67로 찍은 상태였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히 말하려고 해도 일단 직업적으로 하고 싶은게 없고 먹고 살 길을 둘러보아도 졸업 후 하고 싶은 일들을 찾으면서 가라고 하고 있죠. 못하면 일반편입으로 가는 쪽도 있어요. 제 친구 동기도 그렇게 해서 알아주는 중위권 대학에 갔지만요. 두려운 건 교사 꿈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못하면 취업 방면은 부모님께서 공무원 준비나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나이만 먹고 고생하는 것이죠. 기술자격증을 추천하신다면 여성분이 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용접이나 그 외 등등인가요? 저는, 폐가 안 좋고 몸도 약하기에 오로지 공부로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 가족분들도 권유하세요. 제 주변 대부분 직업으로 본다면 공기업 공무원 등이 다양하고 부모님들은 무조건 대학졸업만 강요하시는 것이네요.
그리고, 만일 좋은 대학도 아니지만 확실한 꿈이 있어도 좋은 직업을 가지는 건 무리인가요? 제 동생은 저랑 비슷한 성적이라도 외교관이 꿈이라서 취업시 확실한 목표를 갖고 성공하고자 합니다. 저랑 같은 지잡대여도요.
공부도 중학교때 안 가서 특성화고로 갔지만 거기서 배운 상업계열 중 회계라는 걸 통해서 꼼꼼한 성격이 그나마 갖는 저에 대해서 졸업후 회계로 간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직업도 대학 졸업장 갖고 회계직으로 진출 가능한 상태인가요?
89567이면 공무원 할수있는 성적이 아닙니다 적어도 교사나 공무원이 꿈이면 백번양보를 해도 평균3등급정도는 받으셨어야해요. 수능 평균5등급인 친구가 있었는데 순경시험 준비하다가 평생반을 끊었습니다 10년다되가는데 아직도 못붙고 있습니다. 순경이나 9급공무원 같은거 크게 어려운시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 기본기는 있는사람들이 하는거에요 공부안하던사람이 한다해서 되는게 아니고요.
그러면 제가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지금 지잡대에서 성적이 어느정도인가요
그것도 하기 나름이겠네요. 대학에서 다니는 사람들은 공부에 대해서 정신차리고 휴학해서 소방사로 일하는 분들도 지잡대에 계시고, 공기업도 몇명 있다고 해서요. 지잡대에서 성적이라면 만점 혹은 4.2정도면 어느정도 노력했지만 저는 2학년을 마친 기준으로 3.97입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죠.
취업을 노린다면, 전문대 간호과라도 가야 하는게 좋을까요? 기술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하더라도 이후 재직자전형으로 저는 대학에 갈만큼 가고 싶을 거라고 봐요. 평균이 6에서 7등급이니 10수를 하거나 혹은 일반편입으로 집하고 가까운데에서 편입을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요? 대학을 가는 사람들도 줄어드는 시점으로 본다면요. 저를 객관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취업에 대한 준비성이 부족하고 기술로는 못산다고 공부를 못한게 한이 되는게 클 것 같아요.
자격증의 세계는 다양합니다. 용접하고 에어컨설치하고 이런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꿈이라고 하셨는데 학교처럼 시원하고 따뜻한데서 일하는것도 많습니다 직업상담사나 사회복지사 쪽으로 가는것도 잘 어울리겠네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query=%EA%B5%AD%EA%B0%80%EA%B8%B0%EC%88%A0%EC%9E%90%EA%B2%A9%EC%A6%9D&sm=chr_hty
그정도면 성적으로는 괜찮네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도 나오겠지요. 꿈을 향해 달리는것도 좋지만 차선책도 꼭 염두해 두시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차선책을 선택했는데 처음 생각했던 꿈보다 더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인 점도 더 있어요. 만일, 편입해서 합격하더라도 임용고시를 실패할 가능성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학사편입으로 가는 경우 뽑는 비율이 적은 거죠. 차선책을 선택하더라도 일단 제가 대학도 안 좋은데 다니니 졸업후 교사로는 바로 가지 않고 다른일을 배우면서 갈려고 하거든요. 그때, 취업을 다른 쪽으로 가도 학벌도 걸리고 그럴바에는 일찍
자퇴하고 일을 배울지에 대한 선택의 가로가 3가지쯤 놓여있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