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본인 기분 나쁘게 한 말 한 번 했다고
지금 한 달째 저를 쌩까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걔랑 친하게 지낼 때
그 친구의 행동이나 말을 보면서 저도 손절 마려운 적 있었고, 팩폭도 ㅈㄴ 날려서 저도 상처 받은 적 있었지만 모두가 내가 원하는 대로 나에게 대해줄 순 없으니까 그냥 넘겼어요.
제 시간 써가면서 그 친구 도와주기도 했고 걔가 중학교 때 친구가 별로 없어도 친하게 지내줬는데 고등학교와서 저랑 사이 않좋아진 이후로 새로운 친구 사귀고 저는 봐도 무시하고 가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에게 너무 기대했던 탓일 수도 있지만 뒤통수를 씨게 한 대 맞은 느낌이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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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로 안맞는거임. 어설프게 가까이 지내다 또 상처받을거고. 고등학생때는 세상이 정말 좁게 보임. 그 30명정도 앉는 공간에서 보면 친구하나하나가 있고 없고가 큰문제처럼 보이는데. 학교졸업하고보면 정말 사소한 문제임. 형이 인생선배로서 꿀팁하나 주고 갈게 공부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않아. 친구는 오늘 좋았던 친구가 나중에 나에게 비수같은말을 할수도 있는데 니 수학점수 영어점수는 나중에 시간이 흘러도 배신을 안해. 공부를 하면 기대이상으로 몇배로 많은것을 보답해줘. 니가 어떤대학을 가든지, 실업계라면 어떤자격증을 따서 어떤회사에 취직을 하는지에 따라서 부모님과 세상이 너를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져. 학교를 다니는 본질적인 이유는 공부를 하기위해서 다니는것이니까 본업에 집중하길 바랄게
걍 서로 상극이고 그새긴 전부터 걍 니 싫었는데 이번에 꼬투리 하나 잡히니까 저지랄인거임 ㅇㅇ ~ 그냥 니도 계속 그 지랄이면 니@ㅐ미하고 다른 친구 사귀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