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친구연락 다 안받고 잠수타면서 그냥 몇년동안 혼자 생활했거든
근데 어떻게든 마주칠 사람은 마주친다고 몇명 마주치고 왜 연락없었냐 원망 걱정 반가움 섞인 소리들으면서 다시 연락을 이어가고 한두번 보기도 했어
근데 난 그 자리들이 너무 불편하고 도망치고 싶은거야
내가 먼저 잠수타고 미안하기도 하고 아직 내 생활을 공유할 자신감도 없고...
그러다가 그 몇명 친구도 예전하고 내가 다르다 느낀건지 아님 내가 불편해하는게 느껴졌는지 이젠 연락도 없고 그래
근데 원래 혼자 생활했을땐 외롭지 않다고 느끼다가 친구들을 다시 마주치고 걔들의 얘기를 듣다보니까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난 뭐하고 살고있는걸까 다른애들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데 나만 벽치면서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진게 너무 비참하고 외롭고 그렇네
일하고 집만 왔다갔다하며 소통없는 삶이 참.. 그냥 털어놓을곳도 없고 마음이 힘들어 써본다
근데 어떻게든 마주칠 사람은 마주친다고 몇명 마주치고 왜 연락없었냐 원망 걱정 반가움 섞인 소리들으면서 다시 연락을 이어가고 한두번 보기도 했어
근데 난 그 자리들이 너무 불편하고 도망치고 싶은거야
내가 먼저 잠수타고 미안하기도 하고 아직 내 생활을 공유할 자신감도 없고...
그러다가 그 몇명 친구도 예전하고 내가 다르다 느낀건지 아님 내가 불편해하는게 느껴졌는지 이젠 연락도 없고 그래
근데 원래 혼자 생활했을땐 외롭지 않다고 느끼다가 친구들을 다시 마주치고 걔들의 얘기를 듣다보니까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난 뭐하고 살고있는걸까 다른애들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데 나만 벽치면서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진게 너무 비참하고 외롭고 그렇네
일하고 집만 왔다갔다하며 소통없는 삶이 참.. 그냥 털어놓을곳도 없고 마음이 힘들어 써본다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며 사소한 이야기라도 할 분 안계신가요? 여태까지의 안좋았던 일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친구도 만들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dc App
친구가 죽을때 같이 죽어주는거 아닙니다 친구보다 중요한건 님이 하는일이고 가족이고 건강입니다. 좋은관계는 내가 먼저연락하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내가 먼저 관계를 끊으려하는것이라면 연이 아닌것일수도 있어요. 공무원시험에 취업에 진로문제로 바쁜 청년들 많은데 본업에 충실하면 친구는 나중에라도 저절로 따라옵니다
나도 일하기 전엔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 혼자 뭐하는걸까 싶어서 현타오기도하고 그거때문에 주위 연락 일방적으로 끊은적 있긴함 시간 지나고 일하면서 아는애들한테 차차 연락해서 사실대로 말하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고생했다고 이해해주더라
다른건 몰라도 고민 털어놓을 친구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일생이 너무 힘들어진다 새로운 친구 만드는것도 괜찮고 기존에 연락하던 친구들한테 연락을 해보는것도 좋음 답 안와도 그러려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