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많지 않아 노는 건 크게 노는 거도 아니고 그저 내가 노는 정도는 식물원 방문, 꽃피는 공원 방문 그리고 종종 박물관 방문이나 문화재 보러가는 정도임. 교통비 정도만 든다지.
튤립과 유채꽃이 4월에 핀다는데 유채꽃은 아직 큰 관심없지만(학교 인근 공원서 4월 말에 핀다는데) 시험 2주밖에 안남아서 배운내용 복습이 시급하고 두번 떨어진 기사시험 3주 남았는데 튤립이 피는 학교 인근 절에 가고 싶어 미치겠다. 학교도 따분하고 집에 수업 끝나고 와서 공부할 책을 잡건 과제하건 너무 따분해서. 그러다 보면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라 해도 안그런 시간이 너무 많아. 좋아하던 독서도 요즈음 너무 지겹던데.
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서 시내버스로 한시간 반인데 농어촌버스라 버스운행횟수 많은 거도 아니고(하루 왕복 6회) 아직 안피었을지도 모르건만 그래도 가고 싶으니 돌아버릴 지경이네....ㅠㅠ 다음주즈음에 필거 같지만(네이버 찾아보니) 그리고 수업 아예 없는 날도 있으나 시험 일주일 전이라 더 찔린다.
그래도 시험 끝나고 가는게 더 현명하겠지? 버스가 자주 다니는거도 아니고 안피었거나 별로 안피었음 멘붕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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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갔다오는 거로는 시험 점수에 별 영향 안미칠겁니다. 오히려 기분 전환해서 긍정적인 영향 미칠 수도 있고 하니 잘 생각해보시고 하고싶으신대로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아무래도 다른 곳에 시간쓰는게 더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든다면 조금 참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아직 꽃이 안피었을 시기일수도 있건만 정리노트 지난주에 만들만치 못만들어 고민도 굴뚝같네요. 아무리 공부 집중하려 해도 진짜 미친듯이 싫으니 참.... 졸업 1년 유예하고 아까운 과목 재수강이나 취업준비 중인데 말이죠. - dc App
시험 끝나고 니네 동네로 가라 제발 ㅅㅂ 본인 한창 벚꽃 피는 진해에 사는데 타지역 새기들 존나 많이 와서 코로나때문에 불안해 죽겠다
진해는 아직 갈생각도 없어. 멀다 보니 시간내기도 힘들고 ㅋㅋㅋ 여기에도 벚꽃 유채꽃 연꽃 장미 등 피는꽃은 많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