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있을때도 거슬리는 소리만 들리면 정신 나갈듯이 화나고 귀를 뜯어버리고 싶을만큼 짜증났는데 

지금 입대하고 자대 오고나서 뭔가 더심해진거 같음 다 선임들이라 짜증을 표출 할 수도 없고 이게 검색해보니 미소포니아?라고 하더라
가래 끓는 소리부터 헛기침 소리, 목 가다듬는 소리, 코 훌쩍 소리 시계소리 쩝쩝 슬리퍼 끄는소리 옷 비비는 사부작?소리 등등 존나 거슬려서 짜증나 미칠 거 같을때도 있음 ㄹㅇ로...

특히 집에있으면 가족들이 내는 소리가 너무 좆같아 엄마건 아빠건 할머니건....이게 진짜 참을 수 없을만큼 짜증나더라

패륜같지만 죽여버리고 싶을때도 있었음

이거 때문에 계속 이어폰꼽고 살다 청력도 살짝 망가진 거 같음 이거도 정신병이냐...? 군대에서라도 상담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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