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느꼈는데
아무래도 짝남이 좋아하는 애가 있는거 같음
둘이 같은 반이고 둘 다 공부 존나 잘해서 특별반에다가 같은 방과후 수강신청 했더라
저것도 있고 예전까지만 해도 짝남이랑 나랑 맨날 몇시간씩 카톡하던 사이였고 맨날 걔가 나한테 칼답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카톡 해도 벽 치고 읽씹이나 안읽씹 하고
요즘 짝남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짝남이랑 그 여자애가 단둘이 묘한 기류가 오가는 대화도 하는게 보이고
무엇보다 그 여자애랑 친한 애들이 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아는지 계속 나한테 눈치줌
짝남이 내 모든 남사친 중에서 가장 친한 애였는데
이젠 쟤를 친구로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걍 세상이 너무 싫고
걔 보기가 너무 미안해지고 속상해진다
진짜 어떡해야하냐 나??? 찐따 같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짝사랑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걔가 하나밖에 없는 남사친인데 잃기 너무 싫음…
아무래도 짝남이 좋아하는 애가 있는거 같음
둘이 같은 반이고 둘 다 공부 존나 잘해서 특별반에다가 같은 방과후 수강신청 했더라
저것도 있고 예전까지만 해도 짝남이랑 나랑 맨날 몇시간씩 카톡하던 사이였고 맨날 걔가 나한테 칼답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카톡 해도 벽 치고 읽씹이나 안읽씹 하고
요즘 짝남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짝남이랑 그 여자애가 단둘이 묘한 기류가 오가는 대화도 하는게 보이고
무엇보다 그 여자애랑 친한 애들이 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아는지 계속 나한테 눈치줌
짝남이 내 모든 남사친 중에서 가장 친한 애였는데
이젠 쟤를 친구로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걍 세상이 너무 싫고
걔 보기가 너무 미안해지고 속상해진다
진짜 어떡해야하냐 나??? 찐따 같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짝사랑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걔가 하나밖에 없는 남사친인데 잃기 너무 싫음…
고백하기는 두렵고 남주긴 싫고 계속 너의 어장안에서 헤엄쳐주길 바라는거노?
어장아님 진짜 오해 ㄴㄴ.. 걍 내가 찐따새끼라서 고백 해본적이 없어서 무서워서 그런거임…